KBS1 인간극장
마리아의 작은 아씨들
방영일 : 2025년 12월 8일~ 2025년 12월 12일
6253회, 6254회, 6255회, 6256회, 6257회
16년 전 생태 영성의 소명을 받고서 인천 강화군의 한 시골마을에 정착한 조 마리 가르멜 (53세) 수녀는 개성도 사연도 모두 다른 여섯 수녀들과 함께 작은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손에 흙을 묻히며 밭일을 하며 자연 농법으로 자급자족하는 노틀담 생태 영성의 집입니다. 인간을 포함해서 모든 생명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으로 땅의 회복과 자연의 순환을 돕는 일상입니다.


2008년 생태 영성의 집이 터를 잡을 때부터 함께해온 조 마리 가르멜 책임 수녀와 여섯 수녀들은 하루하루 바쁘게 흘러갑니다. 매일 새벽에 일어나서 인근 신학교에서 미사를 드리며 하루를 시작하고 사제복을 벗고 일복을 입어 금방 농부로 변신합니다. 가을걷이를 하고 월동 준비에 나선 수녀님들은 남은 고구마를 수확하고 닭장에는 왕겨를 깝니다. 해마다 수녀원에서 하는 중요한 일은 뒷삼에 미생물을 배양하는 일입니다. 처음인 수녀님들이 많아 시작부터 순탄하지 않습니다.




가르멜 수녀는 6남매 중 늦둥이 막내딸로 태어났습니다. 영종도 옆의 시도라는 작은 섬에서 나고 자라며 아이들을 가르치던 24살 꽃다운 나이에 어렵고 가난한 이들의 벗이 되고자 수녀의 길을 택했습니다. 신앙이 없던 가족들에게는 힘든 시간이었답니다. 가족들의 눈물과 반대 속에 떠나온 길이지만 이제는 막내딸을 위해서 기도를 해줍니다. 시도에서 연로한 어머니를 모시며 살고 있는 오빠와 올케언니는 가르멜 수녀가 들릴 때마다 올케언니는 잔칫상을 준비하고 오빠는 바다에서 꽃게를 잡아옵니다.



올해 175주년을 맞은 노틀담 수녀회는 로마에 총본부를 두고 전 세계 19개국에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문턱없는 수녀회를 지향하는 노틀담 수녀회가 초초로 그들의 삶을 공개했습니다. 가난하고 약하며 소외되니 생명들을 위해서 작은 등대가 되주고픈 일곱 빛깔의 수녀들이 생태 영성 소명 하나로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노틀담 생태영성의 집
위치 주소 : 인천 강화군 불은면 고능로 272번길 37-1
전화 연락처 문의 : 032-937-7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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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인간극장내 인생의 듀엣방영일 : 2025년 12월 1일~ 2025년 12월 5일6248회, 6249회, 6250회, 6251회, 6252회 광주광역시 무등산 자락의 한적한 아파트에 사는 윤현준(42세), 서아름(42세) 부부가 살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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