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EBS1

한국기행

840편 달콤한 겨울 

2026년 1월 19일~1월 23일 방영


 

1조청 달이는 달콤한 인생

 

 

해가 잘 든다고 해서 양지마을이라 불립니다. 32년 전부터 농한기 용돈벌이로 조청을 달이기 시작했습니다. 겨울이면 조청 때문에 북적이는 마을입니다. 여성들은 조청을 달이고 남성들은 장작을 팹니다. 가래떡과 조청 불고기 등 달달한 음식을 나누며 매일 잔치를 여는 듯 겨울을 보냅니다. 처음에 33명이 함께 하던 일을 세월이 흐르며 하나둘 세상을 떠났고, 조청의 명맥을 잇겠다는 새로운 사람들이 없는 상태입니다. 누구라도 남을 때까지 조청을 달이자고 약속했다고 합니다. 

 

728x90

 

 

 

오늘도 새벽 2시부터 일어나 아궁이에 조청을 달입니다. 하루 한 가마솥에 달이는 조청의 양만 80~85kg입니다. 오로지 쌀과 엿기름만을 사용하여 만든 조청은 달달합니다. 고된 작업이지만 마을에 보탬이 된다는 마음 하나로 정성껏 만든 조청은 마을 전체를 활기가 돌게 만듭니다. 조청, 갱엿, 강정까지 양지말의 전통을 이어가고자 하는 양지마을 사람들의 달콤한 겨울이 깊어갑니다. 

 

 

양지말전통조청협동조합

위치 주소 :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양지말길 138

 

 

 

 

 

한국기행 주문진항 대게 어민 수산시장 김남식 선장 송삼녀

EBS1한국기행839편 맵고 달고 짜고 2026년 1월 12일~1월 16일 방영 5부. 바람이 매울수록 달달하다게? 사방이 칠흑 같은 새벽 4시에 주문진항의 아침은 남들보다 일찍 시작됩니다. 40년 경력의 베테랑

meanto.tistory.com

 

300x250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