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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세계테마기행

오늘도 뜨거운 아미고 멕시코

2025년 9월 22일~9월 25일 방영


 

제2부. 숨겨진 보석, 비밀의 낙원

 

 

쉽게 닿을 수 없어서 더 가고 싶은 미지의 땅을 찾아 멕시코 남동부 치아파스(Chiapas)로 떠났습니다. 치아파스는 우거진 열대 우림과 험준한 산악 지형으로, 오랫동안 고립된 땅이었습니다. 치아파스에는 고대 마야 문명의 흔적이 남아 있는 라칸돈 정글(Lacandon Jungle)이 있습니다. 16세기 스페인의 통치를 피해, 마야인들이 라칸돈의 깊은 정글 속으로 숨어들어 살았습니다. 

 

 

그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지금도 라칸돈 정글에는 마야의 후예들이 살고 있습니다. 천문학과 수학,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문화를 남겼던 고대 마야인의 후손은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지 만났습니다. 라칸돈에서 태어나, 한 번도 정글을 떠나본 적 없다는 ‘라칸돈 마야인’, 빅토르를 따라 정글 탐험에 나섰습니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멸종 위기종 등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라칸돈 정글에서 ‘고함원숭이(Howler Monkey)’의 요란한 환영식과 조류계의 건축학도로 불리는 ‘오로펜돌라(Oropendola)’의 놀라운 둥지까지, 살아 있는 정글의 매력에 푹 빠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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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칸돈 자연인’ 빅토르와 함께 정글의 천연 호수인 ‘세노테(Cenote)’에서 짜릿한 수영을 마치고, 그의 집에도 초대되었습니다. 라칸돈 마야인이 살아가는 전통 가옥의 모습을 만나고 그리고 라칸돈 마야인이 먹는 전통 음식의 맛을 봅니다.  

 

 

 라칸돈 정글에 있는 ‘메차복(Metzabok)’ 호수는 비를 내리게 한다는 마야 신입니다. 바로, ‘천둥의 신’인 메차복(Metzabok)의 이름을 딴 호수입니다. 이 호수 인근에는 라칸돈 마야인들이 신성하게 여기는, 비밀스러운 성소가 있습니다. 마야 조상의 유골이 남아 있는 ‘뼈 무덤’에서 마야어로 기도를 올리는 빅토르 입니다. 마야의 후손들에게, 조상의 유골의 의미를 들어보았습니다. 20세기 중반, 세상에 알려지기 전까지 자연 속에 숨어 살았다는 라칸돈 마야인과 그들이 생명처럼 여기는 라칸돈 정글을 만났습니다. 

 

 

치아파스(Chiapas)에서 멕시코가 숨겨놓은 자연을 감상하고 이번엔 멕시코 제2의 도시! 할리스코(Jalisco)주의 과달라하라(Guadalajara)로 떠났습니다. 과달라하라 광장의 상징인 과달라하라 대성당에서 멕시코 수호성인인 과달루페 성모(Virgen de Guadalupe)와 성녀 이노센시아(Santa Inocencia)의 신비로운 이야기에 빠져봅니다. 밤이 찾아온 광장에서 멕시코의 낭만을 느껴봅니다. 대성당 건물에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미디어파사드(Media facade)까지 과달라하라가 선물하는 황홀하고, 마법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엔 멕시코가 숨겨놓은 푸른 바다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 시간입니다. 할리스코(Jalisco)주의 대표적인 휴양 도시인 푸에르토 바야르타(Puerto Vallarta)를 찾아갔습니다. 푸에르토 바야르타에서 약 1시간 정도 배를 타고 가면 도착하는 마리에타섬(Islas Marietas)은 화산 활동에 의해 형성된 섬으로, 멕시코 정부가 지정한 해양생물보호구역입니다. 그런데 마리에타섬에는, 하루에 약 100명만 들어갈 수 있고 30분만 머물 수 있는 비밀의 해변이 있습니다. 바로, 멕시코가 숨겨둔 보석인 ‘사랑의 해변(Playa del Amor)’입니다. 오직 ‘수영’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다는 비밀의 낙원에서 ‘사랑의 해변(Playa del Amor)’이 품은 비밀을 알아봅니다. 

 

 

https://meanto.tistory.com/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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