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EBS1

세계테마기행

오늘도 뜨거운 아미고 멕시코

2025년 9월 22일~9월 25일 방영


 

제4부. 열정과 낭만 찾아, 여기에!

 

 

멕시코 할리스코(Jalisco)주의 주도인 과달라하라(Guadalajara)에서 마지막 여정을 이어갔습니다. 과달라하라는 멕시코 문화를 대표하는 곳으로, 정열적인 스포츠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과달라하라는 ‘멕시코의 혼’을 보여주는 도시로 먼저, 멕시코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 루차 리브레(Lucha Libre)를 만나보았습니다. 화려한 마스크와 빠른 몸놀림으로 펼쳐지는 멕시코의 프로 레슬링입니다. ‘자유로운 싸움’을 뜻하는 루차 리브레(Lucha Libre)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멕시코 대중문화의 상징입니다. 

 

728x90

 

 

20세기 초, 멕시코 사회의 혼란 속에서 탄생한 루차 리브레는 억압에 맞선 민중의 투쟁과 희망을 담아낸 감동의 드라마였습니다. 지금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열광하며 가면을 쓴 선수들, 루차도르(Luchador)는 정의를 대표하는 존재로 추앙받습니다. 루차도르에게 가면은 명예이자 영혼으로, 절대 가면을 벗지 않는 것이 원칙인 루차 리브레입니다. 현지 루차도르들에게 직접 현란한 기술을 배워보며, 땀과 열정이 뒤섞인 특별한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과달라하라 최대 규모의 실내 시장인 ‘자유 시장(Mercado Libertad)’입니다. 수천 개의 상점이 빼곡히 들어선 이곳은 먹거리와 생필품, 전통 공예품까지, 없는 것이 없는 자유 시장에서 푸짐한 멕시코식 국밥 ‘칼도(Caldo)’ 한 그릇으로 허기를 달랬습니다. 인근에 있는 ‘마리아치 광장(Plaza de los Mariachis)’으로 걸음을 옮깁니다. 마리아치(Mariachi)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민속 음악이자, 그 음악을 연주하는 악단입니다. 마리아치 광장에서 만난 마리아치 악사들은, 오늘도 ‘과달라하라(Guadalajara)’를 노래합니다. 수십 년간 이어온 마리아치의 열정 가득한 멜로디가 광장 가득 울려 퍼졌습니다.

 

 

 

멕시코 여정의 마지막은, 오아하카(Oaxaca)주 태평양 연안에 있는 차카우아(Chacahua)로 떠납니다. 차카우아는 바다와 연결된 석호(Lagoon)와 맹그로브(Mangrov) 숲이 펼쳐져 있는 지역입니다. 차카우아에는 석호(Lagoon)를 삶의 터전으로 삼고 살아가는 어부들이 있습니다. 바로, 차카우아의 여성 어부들입니다. 특히 이 지역에 ‘여성 어부’들이 생겨난 사연은 무엇인지 들어보고 여성 어부들이 낚은 물고기와 맹그로브 홍합으로 만든 음식들을 맛보았습니다.  고단한 삶 속에서도 열정과 낭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멕시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https://meanto.tistory.com/1955

 

세계테마기행 멕시코 3부 겔라게차 나이트버스 소칼로 루차도르 레슬러 채현석

EBS1세계테마기행오늘도 뜨거운 아미고 멕시코2025년 9월 22일~9월 25일 방영 제3부. 매 순간을 축제로, 축제의 나라 멕시코를 대표하는 축제를 만나러 다시 오아하카(Oaxaca)로 떠났습니다. 오아하카

meanto.tistory.com

 

300x250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