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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한국인의 밥상 한강 시간이 흐르고 맛이 쌓이다696회 2025년 3월 13일 방영 한강이 품은 고향, 밤섬 사람들의 그리움의 맛 서울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한강을 잇는 서른 개가 넘는 다리 중 서강대교 아래 보이는 섬이 하나 있습니다. 밤을 닮았다 해서 ‘밤섬’이라 불리는 이 섬은 지금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무인도지만, 한때는 400여 명이 넘는 주민들이 살던 섬마을이었습니다. 배를 만들던 목수들이 처음 정착했다고 알려진 밤섬에는 땅콩 농사를 짓고, 고기를 잡고 살던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었습니다. 1968년, 홍수 예방과 여의도 개발을 위해 폭파되면서 섬을 떠나야 했던 사람들에겐 갈 수 없는 고향이 됐습니다. 밤섬이 사라지고 주민들이 대거 이주한 마포구 와우산 자락에는 마을 사람들은..
2025. 3. 1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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