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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아침마당 수요일

도전! 꿈의 무대 

방영일 2026년 1월 28일


 
KBS1 아침마당 1월 28일 수요일 도전 꿈의 무대에는 한승헌, 장희아, 지수양, 홍민아, 홍성호가 출연했습니다. 초대가수이자 패널로는 조항조가 출연했습니다.
 

 
아나운서 박철규, 엄지인, 작곡가 이호섭 방송인 김혜영 
 

 
조항조는 돌릴 수 없는 세월을 불렀습니다. 
 

 
 
지수양은 고흥의 가수입니다. 결혼 13년 만에 이혼을 하고 엄청난 빚을 안은채 아이 둘을 혼자 키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끝이 보이지 않는 생계와 빚에 대한 삶의 무게가 어깨를 짓눌렀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며 엄마로서 강해져야 한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몸이 버티지 못할만큼 피로가 쌓이더니 글쎄 림프암 3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보호자도 없이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았습니다. 수술후 항암을 하는데 항암을 하는데 머리가 빠지고 몸이 가려워 긁다보니 피범벅이 되었습니다. 하필 내가 내 인생은 왜 아프고 고달파야 하나 하늘을 원망했습니다. 너무 힘들어 살고 싶지 않았지만 그러다 몹쓸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린 딸과 아들이 지수양에게 엄마에게 힘내자고 자신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자신들을 보고 꼭 이겨내라고 했습니다. 또 자식들의 눈빛을 보며 엄마로 다시 일어서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열심히 치료를 받아 아이들과 살기 위해 식당 일과 했습니다. 삶을 포기하지 말자고 스스로에게 말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을 해보자고 했습니다. 지수양은 어릴 때부터 꿈꾸어 왔던 노래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노래를 만들어주고 방송 출연도 시켜주겠다던 돈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어리석게도 그 말에 속아 목숨값 1억을 사기당했습니다. 고통이 극도로 치달았고 버틸힘이 없었습니다. 모든걸 포기하고 싶었지만 또 아이들이 지수양에게 누구나 시련을 있다며 자신들을 보고 이겨내자고 했습니다. 아이들 덕에 행복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현진우의 빈손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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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호는 대한민국에서 노래하고 싶습니다. 만 20세에 기획사 연습생이 되어 일본으로 진출했습니다. 그 당시에 일본어 한마디도 못했습니다. 핸드폰도 못쓰고 매일 무대에서 노래하고 숙소에서 자고를 반복하고 몸도 마음도 바쁘게 활동했습니다. 그러자 점점 일본에서 반응이 좋아졌고 팬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전화한통이 왔습니다. 아버지는 심근경색으로 쓰러지고 어머니는 허리 통증으로 걷기조차 어려워 누워계시고 누나마저 갑상선암으로 투병중이라는 소식이었습니다. 홍성호는 위로 누나 하나에 외아들입니다. 부모님은 소를 키우는 농장을 하십니다. 
 
부모님은 막내가 외국에 나가서 고생하는 홍성호에게 일부러 말안했다고 합니다. 그 날 이후 빨리 귀국하고 싶어 무대에서도 몸이 떨리고 숨을 못쉴정도로 공황장애가 왔습니다.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한국에 가면 부모님이 더 걱정할거 같아 일본 최대권위의 오리콘 차트 1위를 목표로 극장에서 살다시피했고 방송, 잡지, 라디오, 연극, 뮤지컬 등 죽어라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오리콘차트 1위를 했습니다. 순간 가족이 제일먼저 가족이 떠올랐고 부모님께 소식을 전했습니다. 부모님은 건강도 좋아지셨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무명가수입니다. 일본에서 했던 것처럼 열심히 했던것처럼 한국 최고의 가수가 되기로 했습니다.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불렀습니다. 
 

 
장희아는 아버지는 어릴 때부터 공주라고 불러주었습니다. 뮤지컬 배우로 10년을 활동했지만 한번도 아빠에게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아빠에게 보여드리지 못했습니다. 아버지가 극구 사양하셨습니다. 아빠는 어릴 때 화상을 입으셨는데 낳을 때쯤에 그 부위에 피부암을 앓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왼쪽 다리를 허벅지 중간부터 절단했습니다. 기억하는 아버지의 다리는 하나 뿐이었습니다. 그런 아버지의 가장 큰 걱정은 다리 장애 때문에 사랑하는 딸이 놀림을 당하거나 부끄러워 할까봐 늘 염려를 하셨습니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는 학교 입학식 졸업식 학교 축제 뮤지컬 무대까지 절대오지 않으셨습니다. 딱 한 번 고등학교 졸업식 때 오셨는데 차마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거 멀리서 바라보셨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빠와 손을 잡고 걸은적이 있습니다. 결혼 할 때 아빠의 손을 잡고 당당히 신부입장을 했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러서야 결혼식장에서 겨우 아빠와 걸을 수 있었습니다. 결혼 하고 아이를 낳아보니 아이가 유치원에서 하는 재롱잔치를 보는데 너무 예쁘고 행복했습니다. 아빠도 자식들이 행사에서 재롱떠는 모습을 보고싶었을 거 같아 눈물이 났습니다. 다리가 불편해 취직을 할 수가 없어서 의족을 차고 구두 수선일을 하며 가족을위해 열심히 사셨습니다. 구둣방에는 늘 트로트가 흘러나왔습니다. 노래 영상을 보여드리면 아버지는 투박하게 잘한다고 했습니다. 

금잔디의 나를 살게하는 사랑을 불렀습니다. 
 

 
홍민아는 20년 일식집 셰프로 일했습니다. 코로나로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때 심한 우울증에 걸렸고 술에 절어살았습니다. 한 여인을 우연히 만나 보듬어주었습니다. 뭐든지 잘 될 수 있다고 위로해주었습니다. 덕분에 방황을 끝내고 열심히 살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때 그머니의 어머니이 40여년차 트로트 가수였습니다. 어릴때 꿈이가수였던 홍민아는 가슴이 설렜습니다. 어머니 앞에서 노래를불렀더니 노래를 정말 잘한다며 이제라도 꿈을 펼쳐보라고 하셨습니다. 
 
결혼을 하고 장모님과 함께 가수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아직 가수로서 수입이 일정치 않습니다. 대신에 아내는 오뎅바와 네일샵을 하며 밤낮없이 일을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내는 홍민아가 다 괜찮다고 합니다. 아내에게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부부에게 아이를 갖는 꿈이 생겼습니다. 난임부보 43세라 시험관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 시험관 시술 과정을 너무 힘이 듭니다. 매일 배에 호르몬제를 넣으면 온몸이 붓고 근육통까지 와서 정말 힘들어 해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성공할지 실패할지 기다리는 시간은 피가마릅니다. 두 번의 실팰르 경험했지만 이제는 괜찮습니다. 아내만 있으면 됩니다. 

나훈아의 18세 순이를 불렀습니다.  
 
 

 

아침마당 1월 28일 수요일 도전 꿈의 무대 우승자는 한승헌이 5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아침마당 1월 21일 도전 꿈의 무대 우승자 한승헌 현대화 김태원 박나로 이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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