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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세계테마기행

프로방스 아트로드

2026년 1월 19일~1월 22일 방영


 

4예술가를 사로잡는 프로방스

 

 

술 따라 떠나는 프로방스 여정의 마지막 이야기는 레 보드프로방스(Les Baux-de-Provence) 빛의 채석장(Carrières de Lumières)에서 시작합니다. 버려졌던 채석장을 활용해 빛과 색, 음악으로 채운 전시장에서 작품 속을 거니는 특별함을 경험했습니다. 따스한 색으로 빛을 담아낸 화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Pierre Auguste Renoir. 1841-1919)가 노년을 보낸 카뉴쉬르메르(Cagnes sur Mer)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아 붓을 쥐기 힘든 상황에서도 그림을 그렸던 르누아르의 흔적이 가득한 뮈제 르누아르(Musée Renoir)에서 빛나는 살결을 표현한 <대수욕도(Les Grandes baigneuses)>와 르누아르가 가장 사랑했던 아들 클로드 르누아르(Claude Renoir)를 그린 <독서하는 코코(Claude Renoir lisant), 1905>를 마주해봅니다.  

 

 

저택을 나와 늦가을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을 찾아 떠났습니다. 올리브 수확을 막 마친 라 파를레드(La Farlède)에선 14세기에 만들어진 올리브오일 방앗간(Moulin à Huile)을 여전히 활용 중입니다. 그곳에서 착유한 올리브오일은 어떤 맛일지 봅니다. 걸음은 옮겨 이번엔 리셰랑슈(Richerenches)로 향했습니다. 음식의 풍미를 배가시켜 주는 식자재로 알려진 트러플(Truffe). 예민한 후각으로 트러플을 찾아내는 개와 함께 즐거운 산책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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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로스차일드 가문의 상속녀가 예술적 취향을 한 공간에 녹여낸 빌라 에프뤼시 드 로스차일드(Villa Ephrussi de Rothschild)에선 왕실 카펫(Tapis de la Savonnerie) 모사품과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게임 테이블(Table à Jeu), 아홉 개의 테마 정원(Les Neuf Jardins Thématiques) 등 상류층 사회의 문화를 감상해봅니다.  

 

 

르 퓌생트레파라드(Le Puy Sainte Réparade) 샤토 라 코스트(Château La Coste)는 거대한 야외 전시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안도 다다오(Tadao Ando), 프랭크 게리(Frank Gehry) 등 세계적 건축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프로방스에서의 찬란했던 예술 기행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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