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EBS1

세계테마기행

프로방스 아트로드

2026년 1월 19일~1월 22일 방영

 


 

3세잔의 길을 따라서엑상프로방스

 

랑스 최대 규모의 항구 도시 마르세유(Marseille)에 () 항구 비유 포르(Vieux-Port)의 활기찬 풍경과, 거리를 비추는 거대한 건축물 롱브리에르(L’Ombrière)를 만났습니다. 마르세유 어디에서 볼 수 있는 도시의 랜드 마크 노트르담 드 라 가르드 성당(Basilique Notre-Dame-de-la-Garde)과 마르세유의 역사와 신앙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내부의 바실리카(Basilica)와 교황의 우산, 움브라쿨룸(Umbraculum)을 찬찬히 만나봅니다. 항구에 왔으니 해산물을 빠뜨릴 수 없습니다. 선원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던 전통 해산물 스튜 부야베스(Bouillabaisse)로 여행의 맛을 더했습니다. 

 

 

이제 폴 세잔(Paul Cézanne. 1839-1906)의 발자취를 따라 엑상프로방스(Aix-en-Provence)로 향했습니다. 세잔 동상(Statue de Cézanne) 앞에서 그의 예술혼을 떠올리고, ‘세잔 분수라 불리는 바니에 분수(Fontaine des Bagniers)를 거닐며 세잔의 삶과 도시의 풍경이 어우러진 흔적을 만났습니다. 세잔이 다니던 미술 학교 뮈제 그라네(Musée Granet), 어린 시절을 보낸 저택 바스티드 뒤 자 드 부팡(Bastide du Jas de Bouffan)입니다. 

 

 

그가 그림에 담은 생트빅투아르산(Montagne Sainte-Victoire)이 보이는 화가들의 땅(Terrain des Peintres)까지 세잔의 길(Le Chemin de Cézanne)을 따라 걷습니다. 여정은 아비뇽(Avignon)에서 역사와 예술의 향연으로 이어집니다. 아비뇽 다리로 유명한 생베네제 다리(Pont Saint-Bénézet)를 지나 아비뇽 교황청(Palais des Papes)으로 걸음을 옮겼씁니다. 명예의 뜰(Cour d’Honneur), 만찬실(Grand Tinel) 그리고 교황의 침실(Chambre du Pape)을 둘러보다 보면 당시 대단했던 교황권의 위세가 절로 느끼게 됩니다. 

 

 

교황청 곳곳에서 전시 중인 장 미셸 오토니엘(Jean MichelOthoniel)의 작품도 놓쳐선 안 되는 관람 포인트입니다. 유리로 엮은 그의 작품 세계도 함께 만나 봅니다. 교황청에서 보물보다 귀하게 여긴 것은 바로 와인입니다. 샤토뇌프(Châteauneuf)에서 교황의 와인 샤토뇌프 뒤 파프(Chateauneuf du Pape)를 음미하며 예술과 역사에 미식을 더하며 여정을 완성했습니다. 

 

 

 

세계테마기행 프로방스 2부 아를 반고흐 원형경기장 포럼광장 생폴 드 모졸 마르셰 다를 조류공

EBS1세계테마기행프로방스 아트로드 2026년 1월 19일~1월 22일 방영 2부. 반 고흐 작품 속을 거닐다 예술과 역사의 도시 아를(Arles)에는 둘러봐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아를에서 가장 먼저 찾

meanto.tistory.com

 

300x250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