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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세계테마기행

프로방스 아트로드

2026년 1월 19일~1월 22일 방영


 

2반 고흐 작품 속을 거닐다

 

 

술과 역사의 도시 아를(Arles)에는 둘러봐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아를에서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원형 경기장(Arènes d’Arles)입니다. 로마 제국 시기에 건설돼 권력과 오락의 무대로, 중세엔 요새로, 현재는 다시 대중들의 문화 공간으로 사용하는 유서 깊은 유적 속을 거닐어 봅니다. 아를 하면 떠오르는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1853-1890)의 대표작이 탄생한 포럼 광장(Place du Forum)으로 향했습니다. <밤의 카페테라스(Terrasse du café le soir), 1888>가 탄생한 장소를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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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가 맨 처음 아를을 찾았을 때 머문 곳, <노란 집(La Maison Jaune), 1888>이 그려진 라마르틴 광장(Place Lamartine)로 향했습니다. 폴 고갱을 기다리며 예술가 공동체를 만들고자 했던 고흐는 이 시기에 대표작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La Nuit ètoilèe sur le Rhne), 1888>를 완성했습니다. 푸른 밤을 비추는 불빛과 흔들리는 론강을 바라보며 그의 작품을 깊이 감상했습니다. 고갱과의 다툼 끝에 귓불을 자르는 사건으로 입원했던 옛 병원 오텔 디유 다를(Hôtel Dieu d’Arles)에서 <아를의 병원 정원(Le Jardin de I’hôpital d’Arles), 1889)>를 살펴봅니다. 

 

 

반 고흐가 가장 많은 작품을 쏟아낸 생레미드프로방스(Saint Rémy de Provence) 생폴 드 모졸(Saint Paul de Mausole)로 향했습니다. <자화상(Autoportrait), 1889>, <별이 빛나는 밤(La Nuit ètoilèe), 1889> 등 명작들을 통해 반 고흐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봅니다. 다시 돌아온 아를에선 반 고흐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한 건축가 프랭크 게리(Frank Gehry) 루마 아를(Luma Arles)을 만나고 소박한 삶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시장 마르셰 다를(Marché d’Arles)로 갑니다. 

 

 

누구나 반할만한 토마토소스가지튀김(Aubergines Frites à La Tomate)을 맛보고 시장에서 만난 상인의 추천을 받아 카마르그(Camargue)로 향했습니다. 퐁드고 조류 공원(Parc ornithologique de Pont de Gau)에서 천여 마리가 넘는 아름다운 홍학이 어우러진 풍경을 바라보며 인상파 화가의 그림을 떠올려 봅니다.

 

 

세계테마기행 프로방스 1부 니스 생폴드방스 샤갈 미술관 생폴드방스 백의의 참회자 경당 이졸

EBS1세계테마기행프로방스 아트로드 2026년 1월 19일~1월 22일 방영 1부. 샤갈의 도시, 니스∙생폴드방스 남프랑스 보석처럼 푸른 해안인 코트다쥐르의 도시 니스(Nice)에는 6천여 점에 이르는 미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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