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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한국기행 828

곳간 채우는 날

2025년 10월 27일~10월 31일 방영


 

5굳세어라금자 씨

 

 

전남 구례의 작은 시골 마을에는 야무진 솜씨로 집안 살림은 물론농사일까지 척척 해내는 소문난 원더우먼 양금자씨가 있습니다. 양금자 씨는 도시에서 두 딸을 키우던 평범한 전업주부였지만 남편의 건강이 안 좋아지며 집의 가장으로 생계를 책임질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시어머니가 물려주신 감나무밭을 일궈 10년 만에 농사의 달인으로 거듭났습니다. 

 

그런 아내에게 늘 미안함과 고마움을 갖고 있다는 양금자 씨의 단짝이자껌딱지 남편 최도훈 씨는 평소엔 사고뭉치 철없는 남편이지만, 마님이라 부르며 아내 말이라면 꿈쩍 못 한답니다.  그런 애교 많은 사랑꾼 남편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 덕분에 금자 씨는 아무리 힘들어도 웃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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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녀가 최근 농사지은 쌀과 도라지생강을 이용해서  새로운 도전조청 만들기에 나섰습니다. 감 따랴조청 만들라 가을을 맞아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는 양금자씨 입니다. 

 

바쁜 아내를 위해 남편 도훈 씨는 딸과 금자 씨 몰래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인생에 힘든 고비마다 꿋꿋이 일어선

구례의 원더우먼 양금자씨의 조청이었습니다. 

 

 

아낙

위치 주소 :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로 280

전화 연락처 문의: 061-783-5127

 

 

 

 

한국기행 함양 목화솜 솜틀집 임채장 칠성면업사

EBS1한국기행 828곳간 채우는 날 2025년 10월 27일~10월 31일 방영 4부. 목화솜 따던 날 찾아오는 이들로 부쩍 바빠진다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40년째, 한 자리에서 솜을 틀어온 일흔다섯의 노장인 임

meant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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