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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동네한바퀴

세계가 사랑한다 서울 종로구 중구

 340회 2025년 10월 11일 방영


 

이스라엘 최초 가야금 연주자 ‘나베 클릴 하후레쉬’

 

 

서울 혜화동의 한 한옥에서 낯익은 가야금 선율이 흘러나옵니다. 연주를 들려주는 주인공은 이스라엘 출신의 나베 클릴 하후레쉬(27) 씨입니다. 이스라엘에서 음악학을 전공한 하후레쉬 씨는 한국 드라마를 통해 한국 문화를 접했고, 이를 계기로 국악의 세계에 깊은 매력을 느끼게 됐습니다. 사물놀이와 풍물놀이의 차이점에 대해 논문을 쓸 정도로 한국 전통음악에 대한 학문적 관심도 깊습니다. 가야금은 7년 전에 독학으로 배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배움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서 지난 7년 동안 매년 한국을 찾아 짧게는 한 달, 길게는 반년씩 머물며 가야금을 배우는 중이랍니다. 그 열정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하나의 인생 여정이 되었습니다. “국악을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것 같다”는 나베 씨의 말처럼, 그의 가야금 연주는 국적과 언어를 넘어 서로 다른 문화가 음악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나베 클릴 하후레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ohalnawee

 

 

게스트하우스

유진하우스

위치 주소 : 서울 종로구 혜회동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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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시간과 공간을 잇는 관문, 흥인지문

 

보물 제1호 흥인지문(동대문)은 조선의 수도 한양을 동쪽에서 지켜온 관문입니다. 단순한 문화재가 아닌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시간의 통로’이자 ‘공간의 기억’입니다. 최근 한류의 바람을 타고, 낙산공원에서 흥인지문으로 이어지는 성곽길은 세계 여행자들이 ‘서울의 깊은 얼굴’을 만나는 코스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서울이 단순한 현대 도시가 아니라 ‘기억의 도시’임을 일깨우는 흥인지문을 마주했습니다.

 

 

서울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하늘길, DDP 루프탑 투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서울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새로운 길을 선보일 준비를 마쳤습니다. DDP는 과거 동대문운동장의 기억과 한양도성의 흔적이 공존하는 공간이자 도시의 역사와 현대적 창조가 만나는 서울의 상징적 장소입니다. 오는 11월 개장을 앞둔 루프탑 투어 프로그램은 서울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의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붕 위에 오르면 유려한 은빛 패널 사이로 남산과 서울 도심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마치 ‘서울의 시간과 미래를 동시에 걷는 길’을 걷는 듯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서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내일이 만나는 그 새로운 길을 동네 한 바퀴 이만기가 한발 먼저 걸어봅니다.

 

 

 

 

 

동네한바퀴 339회 영암 어육간장 산골정 한국트로트가요센터 트로트박물관 월출산 영암읍성

KBS1동네한바퀴달이 차오른다 전라남도 영암군편 339회 2025년 10월 4일 방영 90년 역사 담은 국내 최초 트로트 박물관 ‘영암한국트로트가요센터’ 1930년대부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트로트를 지

meant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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