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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한국인의 밥상

귀하고 또 귀하다 버릴 것 없는 한 점

719회 2025년 9월 4일 방영


전국에 불어닥친 ‘뭉티기’ 열풍, 그 시초를 찾아서 –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해방 직후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우시장이 있던 대구를 대표하는 별미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뭉티기’와 ‘오드레기’입니다. 뭉티기의 시작은 베트남전에서 돌아온 여중현(83세) 사장이 처외삼촌과 함께 차린 소박한 좌판이었습니다. 여중현(83세) 사장님의 삼촌은 소의 엉덩이 살을 뭉툭뭉툭 썰어 잔술과 함께 내놓았는데, 투박한 그 맛이 사람들의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게 되었습니다. 

 

 

찰기고 쫀듯한 뭉티기의 식감을 위해 49년째 당일 도축한 신선한 고기만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손맛 좋던 아내가 개발한 특제 양념장이 곁들이면 먹는 순간 탄성이 터져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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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의 또 다른 별미는 ‘오드레기’입니다. 처음 장사를 시작했을 무렵만 해도 소의 대동맥, 일명 ‘오드레기’는 버려지는 부위였습니다. 버려지는 부위를 공짜로 얻어와 손님상에 구워내기 시작했는데 그 ‘오도독 오도독’ 씹히는 식감이 재미있다며 찾는 사람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한때는 하찮게 여겨졌던 부위들이 세월을 지나 별미로 사랑받기까지 ‘뭉티기’와 ‘오드레기’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왕거미식당

위치 주소 :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696-8

전화 연락처 문의 : 053-427-6380

 

 

 

https://meanto.tistory.com/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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