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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아침마당 수요일

도전! 꿈의 무대 

방영일 : 2025년 9월 3일


 
KBS1 아침마당 9월 3일 수요일 도전 꿈의 무대 주부스타탄생에는 김솔, 요시다 미호, 이보경, 정성희, 하경혜가 출연했습니다. 초대가수이자 패널로는 전영록이 출연했습니다.
 
 

 
박철규, 가애란 아나운서와 작곡가 이호섭 방송인 김혜영이 출연했습니다. 
 

 
전영록은 종이학을 불렀습니다. 
 

 
가수 이보경은 결혼한지 1년 6개월 되었고 10개월 딸을 두고 있습니다. 이보경은 결혼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노래만 부르며 살고 싶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졌습니다. 그러다 머리를 절개하는 수술을 받았는데, 여러 개의 혈종중 일부는 제거했지만 일부는 그대로 남겨두었습니다. 언제 다시 쓰러질지 모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머리도 다 밀고 몸은 10키로 이상 빠지며 아무 열정도 없었습니다. 

그때 한 남자를 만났는데 함께 음악 작품을 하다가 조금씩 정이 들었고, 청혼을 받았습니다. 뇌 속에 제거되지 못한 기형혈관들이 있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황이라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컸습니다. 더욱더 결혼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울면서 다시 아파서 쓰러진다고 해서 평생 함께하겠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원래 돈많은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했지만 좋아하는 노래를 실컷하고 싶었기 때문이랍니다. 땡전 한푼없이 결혼해 계약직으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리고 월급을 모아서 세탁기도 사고 냉장고도 사고 소파도 샀습니다. 사랑하는 딸까지 낳았습니다. 결혼하니 살아가는 이유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윤복희의 여러분을 선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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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혜는 생후 7개월 고열로 두 눈이 실명되었습니다. 한 번도 세상을 본 적이 없습니다. 어려서부터 어머니가 부르는 비내리는 영동교를 듣고 하루종일 티비에서 나오는 노래를 듣다보니 노래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노래 대회에 나가서 대상도 받고 지금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가끔 사람들이 앞을 못보는데 노래를 참 잘한다며 칭찬을 해주는데, 감사하지만 눈이 안보이지만 노래를 잘하는 게 아니라 그냥 가수이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편견을 가지고 시각장애인을 보는데 눈이 안보이니 무엇이든 못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청국장 닭볶음탕 굴미역국 등등 맛있게 요리도 잘합니다. 그리고 얼굴 화장도 직접합니다. 그러나 홀로 지냈던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고 늘 응원해주고 돌봐주는 사랑하는 남자입니다. 지난 5월 17일에 결혼했습니다. 남자를 만나고 처음으로 눈을 떠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편이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남편이 눈이 안보이면 하경혜가 눈을 떠서 돌봐주고 싶다고 합니다. 앞으로 힘든일이 생길 수 있지만 사랑으로 이겨내겠다고 했습니다. 

나미의 슬픈 인연을 불렀습니다. 
 

 
정성희는 숭실대학교 교수입니다. 교수라고 하면 깜짝 놀랍니다. 어려서부터 학교에서 인기가 많았고 동요대회도 나가고 공부도 잘했습니다. 6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 혼자 5남매의 자식을 모두 대학까지 보내며 힘들게 자식을 키우셨습니다. 그런 어머니가 딸에게 딴따라 가수가 되지 말라고 했습니다. 어머니의 말을 거스를 수 없어서 공부를 했고 어쩔 수 없이 대학 교수가 되었습니다. 끼를 감추고 남의 눈을 의식하며 엄숙하게 살았는데 스트레스가 되어 마음의 병이 되었습니다. 

어머니 간암에 걸리고 병간호를 하면서 정성희의 몸도 망가졌습니다. 고지혈증 당뇨까지 대사증후군까지 생겼습니다.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쓰러졌습니다. 남편이 이러다가 죽겠다며 끼를 발산하며 살라고 했습니다. 원래 남편은 교수가 그렇게 춤추고 노래부르면 욕먹는다고 했습니다. 살기 위해 끼를 발산했고 노래와 춤을 추며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끼를 발산하니 모든 병이 나았습니다. 보이스피싱 예방 등 공익적인 노래를 부르는 공익 트로트가수가 되었습니다. 

문희옥의 평행선을 불렀습니다.
 

 
요시다 미호는 25년 째 한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성악가가 되는게 꿈이었습니다. 엄마는 요시다 미호가 노래하는 걸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음대에 진학하라고 응원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요시다 미호는 집안의 큰 딸로서 동생들도 있으니 음대진학을 포기하고 도쿄에서 오디션을 보고 가수의 꿈을 한국 남자를 만나 한국으로 시집왔습니다. 아무 연고도 없는 한국으로 시집가니 부모님은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아들 딸 3명을 낳고 잘 살았지만, 남편의 사업실패와 성격차이로 이혼을 하고 작은 방에서 세 아이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데리고 일본으 부모님 댁으로 돌아갔습니다.

일본의 식당과 요양원에서 하루 13시간 넘게 일을 했습니다. 노래는 완전히 잊고 오직 아이들을 생각하며 버텼습니다. 아이들이 언어장벽에 너무 힘들어해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도 어머니 아버지는 딸 걱정에 잠도 못자며 힘들면 언제든 돌아오라고 했습니다. 부모님께 너무 죄송했고 식당 일을 하며 하루하루 견뎠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음악하는 분을 만났습니다. 열심히 행사무대에서 노래를 하고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지금도 생계를 식당에서 일을 합니다. 엄마는 치매인데 노래를 부를 때마 노래를 하면 알아봅니다.

정훈희의 무인도를 불렀습니다. 
 

 
김솔은 뮤지컬배우 입니다. 초등학교 때는 판소리, 고등학교 때는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을 석권하고 대학 때는 마당놀이를 하고 지금은 춤과 노래를 몸과 영혼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도 노래자랑을 하거나 개인기 대결을 하면 판소리에 트로트는 기본이고 다리찢기에 이상한 소리라도 내서 꼭 존재감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첫 아이를 낳고 모유수유를 하며 지방투어를 했습니다. 둘째를 하니 도저히 공연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한명을 재우면 한명이 깨고 밥주고 모유수유를 하며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 지 몰랐습니다. 

춤추고 노래를 못하니 우울증이 왔었습니다. 당시 4살이었던 큰 아들이 공연 팜플렛에 나온 엄마를 보고는 엄마보고 다시 공연하라고 했습니다. 4살 아들의 말에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한참을 울고나니 흥과 끼가 용솟음 쳤고 두 아이의 엄마라는 타이틀로 다시 무대에 섰습니다. 아이들은 이제 9살 7살이 되었고 최고의 팬이 되었습니다.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를 불렀습니다. 

 


 
아침마당 9월 3일 수요일 도전 꿈의 무대 주부스타탄생 우승자는 요시다 미호입니다. 
 
 
 
https://meanto.tistory.com/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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