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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한국기행

맛있으니 섬이다

2025년 8월 11일~8월 15일 방영


 

 4. 낭도 엄마 손맛

 

 

그곳엔 뱃일 경력 50년 자랑하는 어머니 마재심 씨와 6년 전 고향으로 돌아온 아들 박인수 씨가 삽니다.  평생 뱃일하던 어머니는 낭도에 다리가 놓이면서 계획에도 없던 식당을 열게 되었습니다. 가게를 도와주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시며 어머니 홀로 식당을 하게 되자, 인수 씨는 좋은 직장 그만두고 내려와 아버지가 하던 뱃일을 이어받았습니다. 힘든 일이지만 바다만 보면 얼굴엔 미소가 어머니 손맛 가득한 밥상 앞에선 힘이 불끈 솟는다는 박인수 씨입니다. 매일 아침 어머니와 함께 뱃일에 나서고 텃밭으로 가식재료를 수확하는 것이 그의 하루 일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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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씨가 여름철 가장 좋아하는 어머니 밥상은 갑오징어무침 밥상입니다. 직접 잡은 갑오징어에 어머니가 직접 담근 식초로 간을 한 갑오징어무침 하나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고 합니다. 이 맛에전국에서 손님들이 찾아온답니다.  \ 도시에서 살 때보다 많이 웃어 오히려 주름살이 늘었다는 박인수 씨의 행복한 낭도 살이를 만나보았습니다.

 

낭도원조맛집

위치 주소 : 전남 여수시 화정면 여산길 37

 

 

 

https://meanto.tistory.com/1851

 

한국기행 여수 돌산도 갯장어 샤브샤브 진남횟집 고흥 내나로도 갈릴리횟집 김앤디

EBS1한국기행맛있으니 섬이다 2025년 8월 11일~8월 15일 방영 3부. 이때를 기다린 맛 때를 기다려야만 맛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한국의 여름 제철 맛을 찾아 맛의 진가를 아는 남자 남아공 출신

meant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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