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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세계테마기행

신이 축복한 장수 계곡 훈자

2025년 11월 17일~11월 20일 방영


 

제4부. 문명의 길, 실크로드

 

 

 고대 무역로인 실크로드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되고 긴 도로인 GT로드(Grand Trunk Road)가 만나는 페샤와르(Peshawar)는 18세기, 중앙아시아 상인과 여행객으로 북적였습니다. 지금도 활기로 가득한 키사 콰니 바자르(Qissa Khwani Bazaar)를 찾아갑니다. 화려한 옷감부터 휘황찬란한 보석이 눈길을 사로잡지만, 코끝으로 자극하는 이곳의 음식들은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여러 문명의 교차와 다양한 문화 속에서 탄생한 페샤와르의 전통 요리, 카라이(Karahi)로 음식에 농축된 강렬한 문명의 맛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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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페샤와르는 동서 문명의 조화로 피어난 간다라 문명의 발상지이자 고대 간다라 왕국의 수도였던 곳입니다. 그 흔적과 역사를 품은 페샤와르 박물관에서 간다라 문명의 정수를 만나봅니다. 이어 옛 실크로드의 한 구간이자, 파키스탄과 중국을 잇는 세상에서 가장 높은 길, 카라코람 하이웨이(KKH, Karakoram Highway)를 따라 대장정을 떠났습니다. 시크교의 성지, 하산 압달(Hassan Abdal)을 지나, 파키스탄만의 화려한 아트 트럭을 얻어 타고 아타바드 호수(Attabad Lake)로 향합니다. 

 

 

 이곳에서 옛 실크로드의 흔적을 걸어보고, 쿤자랍 패스를 지나 중국으로 들어갑니다. 카라코람 하이웨이의 중국쪽 국경도시인 신장웨이우얼자치구의 타슈쿠르간(Tashkurgan)에서 639개의 굴곡이 있는 용의 춤을 닮은 산악 도로인 판룽구다오(盤龍古道, Panlong Ancient Road) 카라쿨 호수(Lake Karakul)의 장관을 감상했습니다. 실크로드의 요충지였던 카슈가르(喀什地区, Kashgar)에서 대장정을 끝냈습니다. 거대한 세 개의 산맥이 품은, 신의 손길이 빚은 땅 훈자 땅에 서린 유구한 역사와 문명의 이야기, 자연의 질서 속에 굳건히 세워온 삶의 이야기를 되돌아보며 신이 축복한 장수 계곡, 훈자 여행을 맺습니다.

 

 

 

세계테마기행 훈자 3부 칠라스 카라코람 하이웨이 바브사르패스 페리메도우 낭가파르바트 베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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