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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세계테마기행

세상에 이런 섬이 모리셔스 레위니옹 

2025년 10월 27일~10월 30일 방영


 

3구름 위 사람들크레올

 

 

름 위 사람들을 만나러 마다가스카르와 모리셔스 사이에 자리한 화산섬 레위니옹(Réunion)으로 갔습니다. 섬의 첫 정착지이자 역사와 자연이 맞닿은 도시, 생폴(Saint-Paul)에서 현무암과 화산재가 쌓인 검은 모래 해변(Plage de sable noir)과 파도 소리 속에 잠든 해변 묘지(Cimetière marin)를 찾았습니다. 해적 묘지와 노예 묘지 외에도 레위니옹의 개척과 식민의 역사를 함께 품은 상징적인 장소에서 낭만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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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위니옹 최고의 일출 명소는 르 마이도(Le Maïdo)입니다. 인도양의 아침을 여는 붉은 태양과 요동치는 구름바다를 감상합니다. 남서쪽의 활기찬 항구 도시 생피에르(Saint-Pierre)는 매주 주말에만 만날 수 있는 야외 장터에서 사무사(Samoussa), 사탕수수 음료 등을 맛보며 레위니옹의 활기찬 일상을 만났습니다. 이어서 생앙드레(Saint-André)의 사탕수수 농장에서 전통 방식인 마체테(Machette)를 이용해 사탕수수를 함께 수확하고, 섬의 심장부에 자리한 신비로운 고산 우림 벨루브 숲(Forêt de Bélouve)으로 갑니다.  

 

 

야자수와 닮은 거대한 나무고사리(Fougère Arborescente) 등 희귀한 토착 식물을 발견하고, 레위니옹의 나이라가라 폭포라 불리는 철의 구멍(Trou de Fer) 폭포를 감상합니다. 수백 미터 절벽 사이로 수십 줄기의 폭포가 흰 비단처럼 쏟아지며, 구름 속에서 나타났다 사라지는 장관은 그야말로 압도적입니다. 

 

크레올 가족의 초대를 받아 산골 마을 라 플렌 데 팔미스트(La Plaine-des-Palmistes)로 갑니다. 우리의 순대와 닮은 돼지피소시지 부댕(Boudin)과 레위니옹식 편육 프로마주드테트(Fromage de Tête)  레위니옹의 가정식을 맛봅니다. 레위니옹의 상징과도 같은 활화산 2,621m 높이의 피통 드 라 푸르네즈(Piton de la Fournaise)로 향했습니다. 화산의 능선과 두 발 아래에 펼쳐진 구름바다를 보며 레위니옹의 웅장함을 느껴봅니다.  

 

 

 

세계테마기행 모리셔스 2부 애틀레이드 요새 르몬 문화경관 럼증류소 퐁나뤼렐 푸앵트 오 피망

EBS1세계테마기행세상에 이런 섬이 모리셔스 레위니옹 2025년 10월 27일~10월 30일 방영 2부. 신과 함께 사는 사람들 이어지는 여정은 자유와 저항 그리고 신과 함께 사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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