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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세계테마기행

세상에 이런 섬이 모리셔스 레위니옹 

2025년 10월 27일~10월 30일 방영


 

4감춰진 풍경 속으로

 

 

위니옹은 생피에르(Saint-Pierre)에서 도로로 접근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곳을 둘러 볼 수 있는 헬리콥터 투어를 경험했습니다. 깎아지른 듯한 화산 지형, 깊은 협곡, 수십 개의 폭포와 활화산 등 압도적인 대자연을 두 눈에 담습니다. 살라지 협곡(Cirque de Salazie) -부르(Hell-Bourg) 마을에서 크레올(Créole)의 문화를 체험하고 난 뒤 면사포 폭포(Cascade du Voile de la Mariée)로 향합니다. 비가 자주 내려 사시사철 수량이 풍부하고, 주변 경관이 안개와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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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걸음은 트레킹 성지, 마파트 협곡(Cirque de Mafate)으로 향합니다. 수백만 년 전 화산 활동으로 생긴 화산 분화구 안에 형성된 협곡으로 도로가 거의 없어, 도보 또는 헬리콥터로만 접근할 수 있는 오지 중의 오지 마을입니다. 야생의 열대림을 헤치고 걸어 마파트 협곡 안에 자리한 라 누벨(La Nouvelle)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주변을 둘러싼 절벽과 능선, 안개 낀 마을 풍경이 마치 다른 세계 같은 고립된 분위기를 자아내어 트레커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뱅쇼(Vin Chaud) 그라탱슈슈(Gratin Chouchou) 카리드포르크(Cari de Porc) 등 크레올 전통 음식을 맛보고, 별빛이 쏟아지는 밤을 맞이합니다. 이어서 깎아지른 절벽과 구불구불한 산길 끝에 닿는 실라오스 협곡(Cirque de Cilaos)으로 이동했습니다. 해발 1,214m에 자리한 이곳은 레위니옹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높이 3,070m 피통 데 네주(Piton des Neiges)로 오르는 관문이기도 합니다. ‘눈의 봉우리라는 뜻의 화산은 섬의 중심을 이루는 거대한 화산입니다. 레위니옹 최고봉에 올라 넘실대는 구름바다를 보며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세계테마기행 모리셔스 레위니옹 3부 생폴 검은모래해변 생피에르 벨루브숲 김웅진

EBS1세계테마기행세상에 이런 섬이 모리셔스 레위니옹 2025년 10월 27일~10월 30일 방영 3부. 구름 위 사람들, 크레올 구름 위 사람들을 만나러 마다가스카르와 모리셔스 사이에 자리한 화산섬 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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