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EBS1

세계테마기행

대통령 요리사의 베트남 여행법

2025년 10월 6일~10월 9일 방영


 

제3부. 쌀국수 먹으러 가는 길

 

 

 

진짜 쌀국수의 맛을 보기 위해 베트남 쌀국수의 고향인 하노이에서 원조의 맛을 찾았습니다.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하노이 거리에서 ‘Phở()’라 적힌 쌀국수 간판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색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는 한 식당을 찾았습니다. 퀵보드를 타고 쌀국수를 배달해 주는 남다른 포스의 사장님입니다. 코로나 시절, 사람들이 모일 수 없어 식당 운영에 차질이 생기자 고안해 낸 방법이랍니다. 중심 잡기 어려운 퀵보드를 타고 국물이 가득한 쌀국수를 배달하는 진귀한 광경!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쌀국숫집이었습니다.  

 

728x90

 

베트남 쌀국수의 명장이라 할 만한 젊은 사장님의 면발을 맛봅니다. 이 가게는 쌀국수 면 만드는 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는 오픈키친입니다. 우리나라의 메밀전병과 비슷한 방식으로 쌀 반죽을 부어 한 장 한 장 쌀국수를 빚어냅니다. 우리가 흔히 먹던 건면 쌀국수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생면 쌀국수에 빠져봅니다.  

 

 

이제 하노이 근교인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라이스페이퍼의 고장인 토하 마을(Thổ Hà)로 가보았습니다. 베트남에서도 몇 안 되는 홈메이드 마을입니다. 토하 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라이스페이퍼 만드는 일에 종사하고 있었습니다. 마을 어딜 가나, 골목 구석구석까지 햇빛에 널어놓은 라이스페이퍼를 볼 수 있습니다. 하루에 1,000장씩 라이스페이퍼를 굽는다는 집을 찾았습니다. 한국에서 먹던 월남쌈과는 차원이 다른 맛이었습니다. 토하 마을 토박이 어르신과 한 잔 기울이며 원조 라이스페이퍼를 맛봅니다.  

 

 

마지막 여정은 하남(Ha Nam)입니. 쌀국수인 듯 쌀국수 아닌 쌀국수 같은 독특한 음식이 있었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수다를 즐기던 어르신들의 추천을 받아서 도착한 한 식당은 마치 얇은 수제비 같기도 한 이 음식 반권(Bánh cuốn)이 있었습니다. 무려 3대째 운영 중인 맛집의 비결을 배워봅니다. 전 세계 쌀 수출량 2위인 쌀의 나라다운 다양한 쌀 요리법입니다. 프랑스 식민 시절과 베트남 전쟁 등 아픈 역사를 딛고 탄생한 베트남 쌀국수를 먹으며 베트남 사람들의 삶을 만났습니다. 

 

https://meanto.tistory.com/2000

 

세계테마기행 베트남 2부 사파 오꾸이호 마피랭 패스 자오족 몽족 텐파 한상훈

EBS1세계테마기행대통령 요리사의 베트남 여행법2025년 10월 6일~10월 9일 방영 제2부. 삼시세끼 그들처럼 안개 속 산속의 도시에 계단식 논밭이 그림처럼 펼쳐진 소수민족들의 땅 사파(Sapa)로 떠났

meanto.tistory.com

 

300x250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