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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동네한바퀴

여전히 찬란하다 충청남도 논산

338회 2025년 9월 27일 방영


 

응답하라! 그때 그 시절 –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

 

 

조선시대 관찰사를 비롯한 관리들이 머물렀던 황화정에서 유래한 이름인 연무읍 황화정리에는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선샤인랜드 1950 스튜디오랍니다. 타자학원, 양장점과 극장, 반공 구호가 걸린 현수막까지. 세트장 곳곳에는 전쟁의 흔적 속에서도 다시 삶을 일궈가던 1950년대 서민들의 애환이 배어 있었습니다.

 

 

그 시절의 풍경을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논산의 숨은 명소로 자리 잡은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에서 동네지기 이만기도 꽃중년 사진 출사팀과 함께 골목 속 숨어 있는 유년 시절의 기억을 하나둘 꺼내 보았습니다. 시간의 아련함과 향수가 서려 있는 논산 한 바퀴 여정의 시작이었습니다.

 

선샤인랜드 1950

위치 주소 : 충남 논산시 연무읍 봉황로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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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했던 역사가 흐르는 옛 강경포구

 

강경은 금강의 지류가 합류해 서해로 이어지고 육로와 수로가 교차하는 지리적 이점 덕분에 오래전부터 사람과 물자가 모여드는 교역의 중심지였습니다. 충청도와 전라북도를 잇는 교역의 중심지였으며 원산항과 함께 조선 2대 포구로 불렸고, 평양·대구와 더불어 조선 3대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근대 교통망이 발달하면서 금강 수운이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1990년 금강하굿둑 건설로 뱃길이 완전히 막히며 포구의 기능은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포구의 흔적만 남아있지만, 금강에서 여전히 고기를 잡는 어부를 만나 찬란했던 시간의 흔적과 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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