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한국기행 822
섬에서 하룻밤
2025년 9월 15일~9월 19일 방영
3부. 친구야! 오늘 배 끊겼다


친구 덕분에 ‘강남’이 아니라 ‘섬’ 여행을 떠납니다. 여기 무려 5년 만에 그리웠던 친구를 만나기 위해 배 타고 먼 섬 여행길에 나선 이들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예순여섯의 박철순, 김정희 씨는 자식 다 키워내고, 이제 혼자만의 여유를 누릴 나이 입니다. 사는 게 바빠 만나지 못했던 그 시절의 친구를 만나기 위해 특별한 섬 여행을 나섰습니다. 대천항에서 뱃길로 40여 분을 달려 닿은 섬 ‘삽시도’ 하늘에서 보면 화살이 꽂힌 활처럼 생겼다 하여 이름 붙은 삽시도는 충남에서 세 번째로 큰 섬입니다.
도시에서 살다 아버지의 고향인 삽시도에 들어와 산 지 20년 됐다는 김유진 씨는 살면서 한눈에 반한 ‘보물’ 같은 섬을 소개해 주고 싶어 큰맘 먹고 친구들을 초대했습니다.

섬에 왔으니, 자급자족 먹거리 구하기는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유진 씨가 사랑하는 마트인 갯벌에 나가 삽시도의 가을 보물 바지락을 캐고 게를 잡는 세 친구는 직접 잡은 바지락과 게로 특별한 섬 만찬을 만들어 나눠 먹습니다. 하루에 2번 모습을 드러내는 해식 동굴 ‘면삽지’의 비경과 황금빛 소나무까지 감상하고, 식사 후 세 친구는 삽시도가 품은 보물을 찾아 나섰습니다.
삽시도 보물 투어 후 5년 만에 만난 친구들을 위해 유진 씨의 두 번째 마트인 텃밭에서 키운 늙은 호박과 직접 잡은 삼치로 만드는 삽시도 가을 보양식 ‘늙은 호박 삼치 조림’까지 차려냅니다. 세 친구의 좌충우돌 삽시도 우정 여행기를 만나보았습니다.
https://meanto.tistory.com/1946
한국기행 해남 만지도 민박 연대도 에코아일랜드 김경진
EBS1한국기행 822섬에서 하룻밤 2025년 9월 15일~9월 19일 방영2부. 밥 잘 주는 예쁜 섬 해남의 농사 짓는 ‘몸짱’으로 명성 자자한 김경진 씨는 여름내 농사짓느라 땀흘려 고생한 그가 가을맞이 특
meanto.tistory.com
'TV 방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인의 밥상 721회 아산시 선장면 우즈베키스탄 말리카 족편 포도잎돌마 (0) | 2025.09.16 |
|---|---|
| 한국기행 대청도 서풍받이 옥죽동 해안사구 홍어 정지영 (0) | 2025.09.12 |
| 한국기행 해남 만지도 민박 연대도 에코아일랜드 김경진 (0) | 2025.09.12 |
| 한국기행 외달도 한옥민박 별도 박광수 핀란드 밤비 (0) | 2025.09.12 |
| 한국기행 비진도 몽돌해변 미인전망대 광어물회 김재욱 사진작가 바다이야기펜션 (0) | 2025.09.12 |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