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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세계테마기행

파리지앤과 떠나는 프랑스

2025년 9월 8일~9월 11일 방영


 

3맛있어서 세봉리옹보졸레

 

 

프랑스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 리옹(Lyon)의 중심 벨쿠르 광장(Place Bellecour)에서 루이 14, 생텍쥐페리의 동상을 보며 프랑스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겨 보았습니다.

 

실크 산업으로 도시가 번성했던 리옹의 공방에 들러 리옹에서 만들어진 섬유 자카르(Jacquard) 의 유래를 듣고 실크로 만든 의류도 구경했습니다. 실크를 운반하던 통로 트라불(Traboule) 2차 대전 당시 레지스탕스(résistance)의 비밀 통로로 이용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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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 수도로 불리는 리옹에서 맛보는 프랑스 전통 가정식 부숑(bouchon)입니다. 달팽이, 개구리가 들어간 소 골수 요리와 리옹식 어묵으로 만든 크넬(quenelle)까지 든든하게 배를 채운 후에는 푸니쿨라(Funiculaire)를 타고 푸르비에르 언덕(Colline de Fourviere)에 오릅니다. 시각 장애인 거리의 악사가 들려주는 장밋빛 인생(La vie en rose)을 들으며 감회에 젖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리옹에서 가까운 보졸레(Beaujolais)는 포도주로 유명한 곳입니다. 햇 와인을 가리키는 보졸레 누보는 한국인에게도 익숙합니다. 돼지가 잡초를 먹는 유기농 포도 농장과 보졸레 와인을 만드는 양조장까지 포도밭 풍경을 바라보며 와인과 함께 피크닉을 즐겼습니다. 

 

 

 

황금빛 마을 우앙(Oingt)은 또 다른 명소입니다. 동양의 먹과 붓으로 그림을 그리는 프랑스인 화가와 배럴 오르간(Barrel Organ)을 연주하는 사람까지, 예술적인 감성이 가득한 마을에서 특별한 시간을 갖습니다. 긴 하루끝에 찾아간 프랑스 시골 민박집에서 150년 전 지어진 주택에서 노부부가 만들어주는 보졸레 전통 음식 소시송(Saucisson)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https://meanto.tistory.com/1927

 

세계테마기행 프랑스 2부 에비앙레벵 카샤의샘 톨롱레메미즈 생제르베레벵 미아주 산장 김미나

EBS1세계테마기행파리지앤과 떠나는 프랑스 2025년 9월 8일~9월 11일 방영 제2부. 알프스에 살아요! 생제르베, 에비앙 알프스를 배경으로 레만 호수 남쪽 기슭에 자리한 물의 도시, 에비앙레뱅(Évian-

meant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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