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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동네한바퀴

더디게 흘러간다 강원도 삼척

332회 2025년 8월 16일 방영


 

오십천 위의 풍류, 죽서루

 

 

바다에 닿기까지 오십 번 굽이친다는 삼척의 젖줄인 오십천의 절벽 위에 고즈넉이 서 있는 누각이 있습니다. 바다가 아닌 강을 품고도 관동팔경 제1경으로 꼽히는 ‘죽서루’입니다. 절벽 지형을 따라 세운 기둥 위에 우뚝 선 죽서루는 고려 말에 세워져 조선 태종 때 다시 지어져서 2023년 그 가치를 인정받아 국보로 지정되었습니다. 

 

 

 

누각에 오르면 강물과 하늘, 산과 마을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숙종 임금을 비롯해 율곡 이이 등 옛 선인들이 시로 남겼을 만큼 아름다운 풍경과 그 시절의 풍류를 죽서루에서 다시 마주했습니다.

 

죽서루

위치 주소 : 강원 삼척시 성내동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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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성애로 잡아 올린 삼척 문어

 

 

투명하리만큼 맑은 바닷물을 자랑하는 장호항에서 평생을 어부로 살아온 김영석(85) 씨와 아버지를 따라 어부가 됐다는 아들 김동범(51) 씨를 만났습니다. 사업 실패 후 고향으로 돌아온 아들을 데리고 문어잡이를 나섰던 것이 10년 전입니다.

 

 

고되고 힘든 나날이지만 매일 봐도 새로운 일출과 바다 풍경을 보면 힘이 난답니다. 문어가 잡히지 않아 조급한 날에도 “오늘 못 잡으면 내일 잡으면 된다 ”고 말해주는 아버지가 있어 든든합니다. 하루도 어김없이 삼척 앞바다에 통발을 내리는 부자(父子)의 항해를 지켜보았습니다. 


장호어촌체험휴양마을

홍문어 

위치 주소 :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장호항길 111

 

 

https://meanto.tistory.com/1860

 

동네한바퀴 332회 삼척 불각사 돌탑 관봉스님 폐여관 모녀 공방 감성공작소

KBS1동네한바퀴더디게 흘러간다 강원도 삼척 332회 2025년 8월 16일 방영 폐여관에서 피어나는 모녀의 바다 공방 속초의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대학로 골목에서 공예품을 설치하던 윤혜미(55) 씨

meant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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