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KBS1

동네한바퀴

여름을 노래하다 경기도 부천시

331회 2025년 8월 9일 방영


 

 배우 윤유선, ‘동네 한 바퀴’ 특별 내레이터로 5주간 동행

 

 

배우 강부자의 여름 휴가로 잠시 비워진 KBS1 ‘동네 한 바퀴’ 내레이션 자리를 배우 윤유선이 대신합니다. 윤유선은 강부자와 연극 무대에서 ‘엄마와 딸’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프로그램의 특별 내레이터로 나서 따뜻하고 진솔한 목소리로 동네한바퀴에 목소리로 출연합니다. 윤유선의 내레이션이 함께하는 ‘동네 한 바퀴’는 오는 8월 9일부터 9월 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방송됩니다.

 

728x90

 

 

자매의 추억으로 피워낸 어머니의 정원

 

 

아파트 단지가 둘러싼 들판에서 푸른 벼들이 일렁이는 논길을 따라 걸어가면 색색의 꽃들이 반겨줍니다. 수국, 에키네시아, 부처꽃, 달리아 등등 여름꽃들이 만발하고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향오동나무 숲이 빽빽한 정원은 변향숙, 변혜숙 자매가 12년간 일궈낸 정원입니다. 어머니가 물려줬을 때만 해도 이 땅은 황량하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빈 땅을 보자 두 자매는 어릴 적의 기억을 되살려 꽃을 심기로 했답니다. 

 

 

아버지를 일찍 떠나보낸 어머니는 마당부터 골목까지 매년 꽃으로 가득 채우곤 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꽃 돌보는 일을 지겹도록 도왔던 두 자매입니다. 막상 어머니와 비슷한 나이가 되어 보니 어릴 적 보던 꽃들이 떠올랐답니다. 어머니가 좋아했던 백일홍부터 시작해 유럽 여행 때 가져온 리시안셔스, 스위트피 등등 하나둘 꽃들을 심다 보니 축구장보다 더 넓은 땅을 꽉 채운 두 자매의 이 아름다운 공간은 이제 두 자매의 정원만이 아닌 수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는 기억의 정원, 어머니의 정원이 되고 있습니다.

 

모네정원 

위치 주소 : 경기 부천시 오정구 고강로 79-13

 

 

https://meanto.tistory.com/1841

 

동네한바퀴 331회 60년 구두장인 공방 까치울마을 고택 오리진흙구이 산새울

KBS1동네한바퀴여름을 노래하다 경기도 부천시 331회 2025년 8월 9일 방영 60년 구두 장인의 추억 공방 오랫동안 간직한 물건일수록 추억은 더 깊습니다. 그런 추억의 물건이 망가지면 사람들은 박

meanto.tistory.com

 

300x250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