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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한국기행

나무야 나무야

2025년 8월 4일~8월 8일 방영


 

5. 담양에 가면 - 8 8 ()  9 35

 

 

‘초록’하면 떠오르는 명실상부 대나무의 고장, 전라남도 담양입니다. 이곳에 이 계절을 누구보다 기다렸다는 한 부부가 있습니다.

 

수백 그루의 대나무가 심어진 대밭을 누비며, 오늘도 맘에 드는 대나무 하나를 고르기 위해서 구슬땀을 흘리는 김대석, 정명순 부부입니다. 최고의 대나무를 골라 이들 부부가 집에 와서 손수 만드는 건 여름 필수 아이템 ‘부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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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김대석 씨는 대나무의 속대를 재료로 활용해서 3대째 서민용 부채인 ‘쥘부채’를 만들어 온 장인입니다. 그런 남편 옆에서 풀을 쒀가며 보좌하는 아내 정명순 씨는 유일한 수제자이자 벗입니다.

 

에어컨과 선풍기에 설 자리를 잃고 찾는 이 줄어든 부채지만, 기계 하나 쓰지 않고 모두 수작업으로 만드는 부부입니다. 부부에겐 자부심이오, 인생 그 자체랍니다. 비바람에도 쓰러지지 않는 가느다란 대나무처럼 단단하고 곧게 살아온 부부의 부채 인생을 만나본다. 

 

 

https://meanto.tistory.com/1828

 

한국기행 담양 하성마을 할아버지 문인석 느티나무 진천 통산마을 종 버즘나무

EBS1한국기행나무야 나무야2025년 8월 4일~8월 8일 방영 수백 년을 한 자리를 지키고 서서 지나가는 길손들의 시원한 그늘이 되어준 고마운 나무가 있습니다. 동네에 가서 오랜 세월 특별한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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