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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세계테마기행

중년의 여행법 인도네시아

2025년 4월 7일~ 4월 10일 방영


 

제2부. 다시 한번 뜨겁게, 브로모 화산

 

 

‘불의 고리’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땅인 인도네시아(Indonesia)에서 일출이 장엄하기로 유명한 브로모 화산으로 가기 위해 말랑(Malang)에서 여정을 시작합니다.

 

브로모 화산으로 가는 거점도시로 알려졌지만 시원하고 깨끗한 유럽형 도시입니다. 말랑의 이젠 대로(Idjen Boulevard)는 일요일 아침마다 ‘차 없는 거리’ 행사가 열립니다. 일요일 아침마다 ‘차 없는 거리’ 행사가 열리는 이젠 대로(Idjen Boulevard)에서 도시의 활기를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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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둘러보던 중에 발견한 무지갯빛 마을, 캄풍 트리디(Kampung Tridi)입니다. 예전에는 낙후된 시골 마을이었지만, 주민들과 인근의 대학생들이 알록달록하게 페인트를 칠하면서 말랑의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어느덧 출출해진 시간에 말랑 야시장(Malang Night Market)에 들러 판단 잎으로 만든 인도네시아 떡인 클레폰(Klepon)을 맛봅니다.

 

 

브로모 화산 가는 길이 아니라면 찾아가기 어려운 툼팍 세우 폭포(Tumpak Sewu Waterfall)를 찾았습니다. 천 길 낭떠러지 같은 길을 내려가서 마주한 폭포는 경이로움 그 자체입니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 앞에서 폭포의 기운을 가득 받았습니다. 

 

 

다음날, 동도 트지 않은 캄캄한 새벽길을 달려 도착한 페난자칸 전망대(Penanjakan Viewpoint)에서는 어둠이 걷히고 드러낸 브로모 화산의 비현실적인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하지만 브로모 화산(Mount Bromo) 분화구까지 가는 길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조랑말을 타고 산 중턱까지 가는 길은 유황 냄새가 이어지고, 분화구까지는 245개의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체력이 방전되니 다시 돌아갈까를 고민하며 그렇게 힘겹게 마주한 지구의 뜨거운 심장, 브로모 화산을 만나보았습니다. 

 

 

https://meanto.tistory.com/1577

 

세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 1부 발리 펭리푸란 바다낚시 뜨갈랑랑 누사 렘봉안 전노민

EBS1세계테마기행중년의 여행법 인도네시아2025년 4월 7일~ 4월 10일 방영 제1부. 은퇴 후엔 발리   중년, 치열하게 살아온 자신을 위로하고 보상할 시간이자 남은 인생을 계획할 시간입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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