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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화요 초대석 고두심, 홍쌍리

방영일 : 2022년 10월 11일

 

 

KBS2의 새로운 드라마 커튼콜 : 나무는 서서죽는다 를 홍보하기 위해 고두심이 아침마당에 출연했습니다. 드라마 커튼콜은 권상우, 하지원, 강하늘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고, 소프라노 조수미가 OST를 불러 기대를 모으는 작품입니다. 10월 31일 KBS2 월화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이며 오후 9시 50분에 만날 수 있습니다. 

 

 

 

고두심은 이날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대한 일화도 밝혔습니다. 제주도 사투리가 익숙했지만 너무 잘하면 튀어버려서 적당히 연기해야하는 점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고두심은 제주 고씨로 제주도 북제주군 제주읍 이도리 출생입니다. 나이는 1951년 5월 22일이며 71세 입니다. 1976년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고, 1998년에 헤어졌습니다. 딸 김영과 아들 김정환을 슬하에 두고 있습니다. 아들 배우 김정환은 디어 마이프렌즈에서 장인봉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번 드라마 커튼콜에서는 이북 사투리를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홍쌍리 매실 명인은 광양청매실농원 영농조합법인의 대표이사이며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 14호 입니다. 1943년 2월 7일생입니다. 고두심과는 20년이 넘는 우정으로 서로 깊은 인연을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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