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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한국기행

844화 나의 이름은 

2026년 2월 16일~2월 20일 방영


 

5밥 짓는 시인 유봉재

 

 

충북 제천 의림지 인근에 자리한 소문난 맛집, 생 곤드레밥집입니다. 유봉재(76) 씨가 29년간 맛을 지켜온 곳입니다. 그녀의 또 다른 이름은 시인 유봉재입니다. 여고를 졸업하고 문학소녀로 자란 봉재 씨는 초등학교 교사였던 남편을 만나서 사모님 소리 들으며 4남매를 낳고 가정주부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IMF 때 남편이 보증을 잘못 서면서 전 재산을 잃고, 술만 의지하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밥 짓는 일밖에 없어서 지인이 빌려준 시골집에 살면 밥집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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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보는 밥장사가 쉽지 않았습니다. 삼겹살에 이어 삼계탕, 곰탕까지 실패한 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시작한 것이 시어머니에게 배운 청국장과 곤드레밥으로 자리 잡기까지 그 눈물진 세월을 봉재 씨는 한자 한자 로 써 내려갔습니다. 뒤늦게 등단하고 시집도 내며 시인 봉재 씨입니다. 청국장 끓이고 곤드레밥 지으며 삶과 눈물을 시로 녹아낸 봉재 씨의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호반식당 

위치 주소 :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 558

 

 

 

한국기행 김포 한강 전류리포구 어부 선녀 조선녀 사랑호 횟집

EBS1한국기행844화 나의 이름은 2026년 2월 16일~2월 20일 방영 4부. 한강 어부, 선녀 민통선 안 김포 전류리포구에는 한강이 꽁꽁 언 혹한 속에 얼음을 가르며 어업에 나서는 전류리의 유일한 여성 어

meant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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