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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한국기행 829

반짝 열려요 

2025년 11월 3일~ 11월 7일 방영


 

4부. 바람골 언니들

 

피붙이는 아니지만, 늘 함께 밥 먹으며 가족보다 더 가족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북 남원 지리산자락에 자리한 바람골로 시집을 왔거나, 먹고 살기 위해 도시로 떠났다가 고향 품 그리워 바람 따라 되돌아온 언니들이 바로 주인공입니다. 마을 노거수처럼 바람골 굳세게 지킨  왕언니 진금순 씨를 중심으로 모인 바람골 5인방은 매일 지리산에서 먹거리 찾아 밥해 먹는 게 낙이랍니다. 

 

이 계절 마을 뒷산에 반짝 열리는 건 ‘꾀꼬리버섯꽃처럼 생겨 ‘꽃버섯’이라고도 불리는 노란 꾀꼬리버섯은 왕언니 진금순 씨가 가을이면 늘 찾아다니는 버섯이랍니다. 고향에 돌아온 동생들은 버섯 따는 재미에 푹~ 빠져 헤어나질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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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 반짝 즐길 수 있는 바람골의 또 다른 별미는 호박오가리입니다. 호박오가리는 얇게 썬 애호박을 가을볕에 널어 말린 나물입니다. 재료가 다 준비되면 왕언니 진두지휘하에 일사불란 펼쳐지는 손맛 좋은 언니들의 요리 향연이 펼쳐집니다. 꽃버섯전과 호박오가리 나물 미꾸라지로 한 솥 끓여낸 추어탕까지 푸짐한 가을 밥상이 뚝딱 완성됩니다. 언제나 함께하는 바람골 5인방 덕분에 매일이 반짝 열리는 잔치랍니다.

 

 

 

 

한국기행 태안 신진항 꽃게 전주 도깨비시장 새벽장터

EBS1한국기행 829반짝 열려요 2025년 11월 3일~ 11월 7일 방영 3부. 이 맛에 새벽 장터 태안반도 최대 항구, 신진항에 꽃게가 몰려왔습니다. 바다 저층에 차가운 물이 밀려 들어오면서 따뜻한 연안으로

meant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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