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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배성재

스포츠 캐스터, 나이, 키, 고향, 학력

 

 

프리랜서 스포츠 캐스터인 방송인 배성재는 1978년 5월 15일생이며 서울특별시 강남구 서초동 출신입니다. 키는 179cm이고 혈액형은 B형이라고 합니다. 가족은 어머니와 영화배우인 형 배성우입니다. 외할아버지는 독립운동가인 신영호라고 합니다. 학력은 서울서원국민학교, 중앙중학교, 중앙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광고홍보학 학사입니다. 

 

 

배성재는 KBS 공채 31기 지역권 아나운서로 2005년부터 2006년까지 광주방송총국에서 지역근무를 했습니다. 2006년에는 SBS 공채 14기 아나운서로 데뷔하여 16년 간 2021년 2월 28일까지 근무했습니다. SBS에서는 축구 중계에 투입될만한 간판 아나운서가 사라지는데 충격에 빠져 계속 만류를 했다고 합니다. 결국 논의 끝에 프리랜서 후에도 SBS에 유연하게 출연할 것으로 논의를 했다고 합니다. 

 SBS 퇴사후 프리랜서로 2020 도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 SBS 중계진으로서 합류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캐스터, TVN스포츠캐스터, 스카이스포츠 캐스터로 스포츠 전문캐스터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캐스터인 배성재는 주로 축구를 주종목으로 중계를 하지만 스피트 스케이팅과 썰매종목 중계를 합니다. 스피드스케이팅은  제갈성렬과 함께 콤비를 하고 있습니다.

 

 

배성재의 좌우명은 인생은 혼자다와 불편한 것이 편한 것이다라고 합니다. 취미는 헬스입니다.

SBS 퇴사 후에도 SBS 파워FM에서 배성제의 텐, 일명 배텐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매일 밤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배성재의 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bs_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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