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EBS1

세계테마기행

화려한 사막 도시 두바이

2026년 1월 12일~1월 15일 방영


 

제1부. 더 높게, 더 빛나게! 

 

 

두바이는 서남아시아 아라비아반도에 있는 아랍에미리트연합국(United Arab Emirates)의  7개의 왕국(토후국, 土侯國) 중 한 곳으로, 나라가 아닌 모래 위에 세워진 도시입니다. 두바이 도심과 바다를 잇는 물길로, 해상 무역을 통한 두바이 성장의 시작이 된 두바이 크릭(Dubai Creek)을 따라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18세기~19세기의 건축물이 모여 있는 유서 깊은 주거 지역 알 파히디 역사 지구(Al Fahidi Historical Neighbourhood). 이곳에서 산호, 진흙, 석고 등 천연 재료로 만든 전통 가옥을 살펴보았습니다. 

 

 

지붕 위 사방으로 열린 독특한 구조의 바람탑(Barjeel, Wind Tower)에서는 바람을 실내로 끌어들여 자연 냉방을 가능하게 한 사막의 지혜를 만났습니다. 또 SMCCU(셰이크 모하메드 문화 이해 센터)에서는 아랍 현지 문화를 알아가며 환대와 존중의 상징인 아라비아 커피 카흐와(Qahwa)와 대추야자를 대접하는 전통문화를 체험합니다.

 

  두바이의 전통 식재료 중 하나인 새끼 상어로 만든 제쉬드(Jesheed)를 맛보고 다음 여정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두바이의 전통 목선 아브라(Abra)를 타고 크릭을 건넜습니다. 아브라는 두바이에서 가장 오래된 대중교통 수단으로, 요금은 단 400원입니다. 아브라를 타고 도착한 데이라(Deira), 전통적인 상업 중심지로 지금도 품목별 전통시장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728x90

 

 

먼저 찾아간 곳은 금 시장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순도와 규모를 자랑하는 금제품들은 압도적 스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데, 특히 무게 64kg, 추정 가치는 약 107억 원 이상의 세상에서 가장 큰 금반지 ‘나즈마트 타이바(Najmat Taiba)’는 모두의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아랍 요리에 꼭 들어가는 다채로운 향신료와 허브가 가득한 향신료 시장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향신료 중 가장 귀하다는 ‘붉은 금’ 사프란(Saffron)입니다. 사프란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도 두바이다. 

 

 

두바이의 시간 여행은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집니다. 이번 목적지는 세계 최대의 야자수 모양의 인공섬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는 바다를 메워 조성한 인공섬이지만 도로와 모노레일, 2천여 채의 고급 주거지가 들어서 있는 또 하나의 도시입니다. 움직이는 전망대라는 팜 주메이라 모노레일을 타고 들어가 팜 주메이라를 여행했습니다.

 

  지난해 까다로운 할랄을 통과해 두바이에서 맛볼 수 있게 되었다는 한우, 현지인 사이에 입소문이 난 한우 레스토랑을 찾아갔습니다 그곳에서 이뤄진 깜짝 만남이 있었습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현지인 웨즈단, 배우 류수영 씨와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계테마기행 로마 4부 카프리섬 티베리우스 빌라 요비스 친퀘 테레 양우진

EBS1세계테마기행덕후의 전쟁사전 영원한 로마 2026년 1월 5일~1월 8일 방영 4부. 은둔의 낙원을 향해 전쟁과 권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사람들은 산 위로, 섬으로 물러나 자신만의 안식처를 세웠습니

meanto.tistory.com

 

300x250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