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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세계테마기행

365일 무비자 조지아를 걷다 

2025년 11월 3일~11월 6일 방영


 

제3부. 신화 속을 걷다, 스바네티

 

 

조지아 북서부의 산간 지역인 메스티아(Mestia)로 갑니다. 코카서스산맥이 감싸고 있어 조지아의 스위스라 불리는 마을입니다. 전설적인 산악인이자 스바네티 사람들의 영웅 미하일 헤르기아니의 동상을 보며 대자연을 향한 경외심과 도전 정신이 느껴집니다. 길을 떠났습니다. 때마침 암벽 등반을 연습하는 국가대표들을 만났습니다. 그중 유독 눈에 띄는 실력을 뽐내는 한 소녀가 있습니다. 헤르기아니와 깊은 인연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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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서스산맥의 심장인 우쉬바산(Ushba Mountain)의 쌍둥이 봉우리를 바라보며 슈두그라 폭포 트레킹에 나섰습니다. 조지아에서 가장 높은 폭포 중 하나로 꼽히는 슈두그라 폭포(Shdugra Waterfal)는 끝없이 쏟아지는 물줄기와 주변을 감싸는 초록의 계곡과 멀리 눈 덮인 우쉬바산의 위용이 어우러진 스바네티의 비경을 두 눈에 담습니다. 

 

 

높이 해발 2,200m, 험난한 비포장도로를 달려 유럽에서 가장 높은 마을인 우쉬굴리(Ushguli)로 향합니다. 우쉬굴리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수백 년 전 세워진 석조 가옥과 감시탑들이 고스란히 남아, ‘살아있는 중세라 불립니다. 그곳에서 만난 목동 아주머니의 가족들은 모두 게스트 하우스를 운영하며 생계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그녀의 집에 초대받아 전통 음식 쿠브다리(Kubdari)로 든든히 배를 채웠습니다.

 

다시 마을 구경에 나서는데 나무 소파를 만드는 한 목수를 만났습니다. 남다른 체격을 자랑하는 그는 전통 레슬링 치다오바를 계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힘으로 둘째가라면 서럽다는 김황중 아나운서와 스파링을 했습니다.

 

 

스바네티인의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부터 사냥의 여신, 다리아의 전설이 전해지는 쉬카라 빙하(Shkhara Glacier) 트레킹까지 즐겨보았습니다. 

 

 

세계테마기행 조지아 2부 카즈베기산 알티헛 메테오산장 게르게티 빙하 베틀레미 교회 아미라니

EBS1세계테마기행365일 무비자 조지아를 걷다 2025년 11월 3일~11월 6일 방영 제2부. 5,054m 카즈베기산에 오르다 알티헛 산장(Altihut)에서 맞이하는 카즈베기산(Kazbegi Mountain) 등정 2일 차입니다.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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