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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세계테마기행

하늘에 더 가까이 페루 

2025년 9월 1일~9월 4일 방영


 

3잉카의 마지막 다리케스와차카

 

 

데스산맥의 장엄한 파노라마를 두 바퀴로 달리는 세 번째 여정의 첫 시작은 해발 5,036m 높이의 하늘과 맞닿은 일곱 빛깔의 산 비니쿤카(Vinicunca)입니다무지갯빛 줄무늬가 아름다운 안데스의 독특한 유산 비니쿤카는 높은 고도 탓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산소 호흡기 사용은 필수입니다그리고 이때 주민들은 안데스 전통의 따끈한 무냐(Muña)차를 마시면 좋다고 조언합니다사진 포인트에서 알파카와 찍은 기념사진은 비니쿤카 여정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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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해발 4,316m에 있는 산악 고개 아브라 데 말라가(Abra de Málaga)로 향했습니다안데스에서 아마존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어 물자를 싣고 다니는 화물차 운전사들이 꼭 쉬어가는 곳입니다. 높은 고도에 대부분 안개가 끼고 위험한 길이어서 운전자들은 작은 성당 카피야 델 세뇨르(Capilla del Señor)에서 예배와 안식을 찾고 떠납니다페루 여행에서 인연이 된 지인의 휴게소에서 카카오로 만든 진한 한 잔의 코코아로 힐링합니다. 

 

 

이어서 지구상에 단 하나 남은 잉카 문명 마지막 다리가 있는 마을 케우에(Quehue)로 향했습니다. 잉카인들은 안데스산맥을 가로지르는 아푸리막강(Río Apurímac)을 건너기 위해 식물성 섬유로만 만들어진 전통 현수교를 만들었습니다. 현수교가 바로 케스와차카(Q’eswachaka)입니식물성 재료인 까닭에 매년 교체 작업을 하면서 축제를 열었습니다잉카인의 지혜가 담긴 다리는 안데스 고산에 자라는 볏과 식물인 코야(Q’oya)를 여러 번 꼬아서 꼬박 사흘에 걸쳐 만들었습니다.  

 

 

2013년 유네스코 인류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잉카의 마지막 다리가 건설되기까지 그 과정을 오롯이 담았습니다그리고 안데스의 심장부에 위치한 해발 6,384m의 아우상가테(Ausangate)와 그를 둘러싼 아름다운 호수들을 보며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https://meanto.tistory.com/1904

 

세계테마기행 페루 2부 차차포야스 알바소 카라히아 석관 윰비야폭포 캐니어닝 쿠이스페스 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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