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세계테마기행
아프리카의 유혹
2025년 8월 18일~8월 21일 방영
제3부. 이것이 야생이다, 나미비아

붉은 사막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야생의 생명력을 품은 나미비아(Nambia)에서 제주도의 12배인 거대한 면적을 자랑하는 에토샤 국립공원(Etosha National Park)에 들어섰습니다. 차 창밖의 풍경은 눈길 돌리는 곳마다 온통 야생 동물의 향연입니다. 한참을 달려 도착한 곳은 모린가 물웅덩이(Moringa Waterhole)입니다. 동물 개체수 보존을 위해 인공적으로 만든 물웅덩이에서는 야생만의 특별한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슬금슬금 눈치 보며 물 마시러 오는 임팔라부터 등장만으로도 압도하는 코끼리까지 자연의 법칙대로 공존하며 살아가는 진짜 야생을 만나봅니다.

생생한 야생의 세계 너머에는 옷지토통위 치타 보호센터(Otjitotongwe Cheetah Park)가 있습니다. 야생의 본능이 살아있는 치타를 가까이서 만져보고, 보호센터 설립자의 이야기도 들어보았습니다.

에토샤 국립공원을 떠나 향한 곳은 붉은 화강암 지대의 스피츠코페(Spitzkoppe)에서 부시먼의 흔적을 찾아서 작은 부시먼 천국(Small Bushman Paradise)이라 불리는 암벽화 유적지로 향합니다. 수렵 생활을 하는 부시먼족은 벽화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살아간다고 합니다. 그들만의 언어가 담긴 벽화 속 이야기도 들어봅니다.
나미비아 자갈 평원에 우뚝 솟아 있는 화강암 봉우리인 스피츠코페(Spitzkoppe)의 봉우리에 올라서자 어느 곳 하나 붉지 않은 곳이 없는 나미비아를 보면 왜 레드 아프리카(Red Africa)라고 하는지 알 것만 같습니다. 자연이 만들어 낸 신비로운 스피츠코페 다리(Spitzkoppe Bridge)에서 기념사진도 남겨봅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나미비아 모래 언덕 중 가장 높다는 듄(Dune) 7입니다. 푹푹 빠지는 모래 위를 힘차게 걸어 정상에 도착하니 저 멀리 대서양의 풍경이 보입니다. 사막에서 빠질 수 없는 액티비티인 사륜 오토바이(ATV)를 타고 대서양을 향해 달렸습니다. 드디어 뜨거웠던 붉은 사막을 지나 푸른 바다가 맞닿아 있는 월비스만(Walvis Bay)에 도착합니다. 세계 유일의 해안 사막인 나미브 사막과 대서양 사이에 자리 잡은 기다란 해안이 있는 대자연의 경이로운 풍경을 바라보며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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