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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종로타워 지하 애슐리퀸즈

웨이팅 가격 초밥 스시 메뉴 웨이팅

시간제한 내돈내

 

애슐리퀸즈 종각점

 


종각역에 있는 타워지하에 애슐리퀸즈가 있습니다. 하루전까지 미리 예약이 가능하지만 당일예약은 안되고 현장 웨이팅 등록을 했습니다. 선불로 인원수에 맞춰서 계산하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애슐리 퀸즈 주말, 공휴일은 런치 디너에 관계없이 종일 27900원입니다.

평일 디너는 25900원, 평일 런치는 19900원입니다. 

 

미취학아동은 런치, 디너, 주말 및 공휴일에 관계없이 7900원입니다. 

 

 


주말 오픈런을 했지만 웨이팅과 예약손님들이 먼저 즐어간 후 20-30분정도 기다린 다음 입장할 수 있었습미다. 애슐리퀸즈 종각점 내부는 넓고 좌석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다 먹은 후 접시는 기계를 불러 치우거나 그린클린존에다가 직접 접시를 가져다 두면 됩니다. 주류는 생맥주가 있고 따로 직원에게 주문해야합니다. 추가요금 4900원을 내면 맥주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디저트 칸에는 케이크, 빵류, 바스크 치즈케이크가 있었고, 음식이 비면 거의 바로 채워지는 편입니다. 

 

 

 

디저트 코너에는 초코 퐁듀 코너가 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이나 디저트에 같이 올려먹을 토핑들입니다. 로투스, 크럼블, 마시멜로, 애플잼, 생크림 등이 있습니다. 

 

 

 

일반 길거리와플을 셀프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기계가 있고 앞에 있는 타이머를 이용하면 됩니다. 

 

 

 

크루아상 생지가 있어서 크로플 만들기도 가능합니다. 크루아상 생지 옆에는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초밥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었습니다. 감태롤, 연어초밥, 새우초밥, 새우장초밥 등이 있습니다. 

 

 

 

스시전문뷔페가 아니다보니 퀄리티는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초밥들은 다 금방 리필이 됐지만 훈제연어 리필은 늦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각종파스타류가 있습니다. 투움바, 토마토 크림, 알리오올리오 등이 있습니다. 

 

 

 

치즈 시즌이라 그런지 치즈와 관련된 메뉴가 매우 많이 있었습니다. 

 

 

 

폭립, 생선 메뉴도 따뜻하고 맛있는 편입니다. 

 

 

 

양장피고 있어 한식, 중식, 양식을 모두 맛볼 수 있어서 가족끼리 방문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좌석에 따라서 가까이 있는 음식이 다른데 좌석 배치는 직원이 랜덤으로 해주는 듯 합니다. 

 

 

 

한식메뉴도 구성이 다양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많은 디너라 단체 손님들도 많이 옵니다. 

 

 

 

망고는 냉동망고와 리치, 토마토 등 과일이 있었습니다. 

 

식사제한 시간은 2시간인데 웨이팅이 없으면 시간제한이 없다고는 하지만 웨이팅이 없고 자리도 있지 두 시간이 다되어가자 주말이라 그런지 직원이 공지해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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