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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세계테마기행

덕후의 전쟁사전 영원한 로마 

2026년 1월 5일~1월 8일 방영


 

2부. 주사위는 던져졌다! 로마군 이야기

 

 

로마 제국을 가능하게 한 또 다른 힘은 조직된 로마 군대였다. 수백 년 동안 지중해 세계를 지배할 수 있었던 군사력의 비밀을 찾아가 봅니다. 공화정을 무너뜨리며, 제정 로마로 향하는 길을 열었던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Gaius Julius Caesar)! ‘주사위는 던져졌다’를 외친 루비콘강(Rubicon River)을 향했습니다. 역사적 현장을 찾아가는 기대감에 설레지만, 예상 밖의 풍경에 당황했습니다. 카이사르와 제13군단이 운명적인 선택을 한 루비콘강의 모습을 봅니다.

 

 

 

루비콘강을 건넌 카이사르는 내전 승리로 새로운 정치 질서를 열었고, 제13군단은 장군 개인에게 충성하는 로마군의 전환점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로마군은 전문 직업군으로 재편되며, 제국을 지탱한 강력한 군사 체제의 토대를 갖추게 됩니다. 지금도 흔적이 남아 있는 상설 군단 요새, 카스트라 알바나(Castra Albana)입니다. 군단과 그 가족들의 일상을 지탱했던 거대한 저수조를 살펴보며 로마군의 생활 모습을 짐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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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군은 음료수도 특별했습니다. 식수가 부족해 포도 식초를 희석해서 마신 것입니다. 살균 효과가 있고 건강에도 좋아서 군대 보급 음료로 즐겨 먹었습니다. 고대에 즐겨 먹었던 포도 식초는 이후 발사믹 식초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모데나(Modena)에서 5대째 발사믹을 만들고 있는 귀도 씨와 함께 향기로운 식초의 바다에 빠져봅니다.  

 

 

로마 전쟁사에 진심인 사람들을 만나러 로마(Rome)로 향했습니다. 고대 로마의 역사와 문화를 콘텐츠로 풀어내는 잔 마르코 씨는 고대 동전부터 검투사의 운명을 가르던 손동작, 돌바닥에 새겨진 V 표시의 의미까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로마 근교의 검투사 학교에서는 직접 체력 훈련을 받고, 저녁이 되면 방패를 만들고 갑옷을 입어 재현극에 나서는 사람들도 만났습니다. 21세기 로마인들은 왜 지금까지도 전쟁사를 사랑하는지 그 이유를 들어봅니다. 

 
 

 

 

세계테마기행 로마 1부 토리노 수사계곡 한니발 티치노강 티키누스 론코 카나베세 트라시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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