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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세계테마기행

수상한 강 메콩 

2025년 11월 10일~11월 13일 방영


 

1부. 기묘한 낙원 메콩델타

 

 

동남아시아의 젖줄인 메콩강에는 남다른 풍경과 흥미로운 일상이 흐르고 있습니다. 기묘한 낙원이 숨 쉬고 있는 베트남 남부의 메콩델타(Mekong Delta)로 향했습니다. 메콩델타 중심에 있는 빈롱(Vinh Long)은 남부에서도 과일 천국으로 손꼽힙니다. 그중에서도 섬 전체가 과수원으로 불리는 안빈(An Binh)으로 갑니다. 메콩강이 만들어낸 크고 작은 지류로 이루어진 섬은 일 년 내내 달콤한 향이 가득합니다.

 

이맘때면 ‘쫌쫌’을 수확하는 농부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연상시키는 람부탄을 부르는 이름입니다. 나무를 튼튼히 키우기 위해 며칠에 한 번씩 강변으로 향하는 농부들의 비법을 소개했습니다. 안빈에선 새우도 람부탄을 먹습니다. 과일을 미끼로 사용하는 주민 훅 씨와 함께 귀하신 입맛의 새우잡이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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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오면 강을 따라 3천 마리의 오리와 출퇴근하는 남자인 레안투안 씨를 만나러 동탑(Dong Thap)으로 갑니다.. 목적지는 수확이 끝난 논입니다. 라안투안 씨의 휘파람 소리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오리들이 있습니다. 3천 마리가 비처럼 논에 쏟아지며 장관을 이룹니다. 마음껏 수영하고 벌레도 잡아먹으며 유유자적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부지런한 레안투안 씨와 똑똑한 오리들의 동행에 함께합니다. 

 

 

동탑 까오란(Cao Lanh)의 농부들은 이맘때면 ‘악마의 뿔’을 수확합니다. 수생식물의 열매인 물밤은 껍질이 까맣고 양쪽에 뾰족한 뿔이 나 있어 그렇게 불립니다. 물밤은 홍수기에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농부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세계테마기행 조지아 4부 마르트빌리협곡 파라바니호스 프로메테우스 동굴 카헤티 와인 김황중

EBS1세계테마기행365일 무비자 조지아를 걷다 2025년 11월 3일~11월 6일 방영 제4부. 물과 땅이 빚은 삶 마르트빌리 협곡(Martvili Canyon)에서 보트를 타며 여정을 다시 시작합니다. 신화 속에 들어온 듯

meant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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