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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세계테마기행

인도네시아 화산 트레일 

2025년 9월 29일~10월 2일 방영


 

2므라피활화산과 함께 사는 법

 

 

한의 환경인 활화산을 품고 살아가는 주민들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서늘한 기온 덕분에 현지인들에게 여름 휴가지로 이름난 해발 약 2,000m에 펼쳐진 화산 분지인 디엥고원(Dataran Tinggi Dieng)로 갔습니다이곳에 오르면 신비한 색깔 호수 와르나호(Telaga Warna)와 반사 호수 펭일론호(Telaga Pengilon)가 펼쳐집니다. 두 호수의 빛깔이 대비되어 장관을 이루는 모습을 감상하고 인근에 있는 작은 마을 조조간 마을(Jojogan Dieng)로 향합니다감자 농사철인 요즘 쉬는 시간이 되면 비둘기 경주(Merpati Balap) 훈련에 한창인 농부들입니다. 

 

 

인도네시아 농촌 스포츠로 자리 잡은 비둘기 경주는 암비둘기를 두고 수비둘기의 속도와 귀소 능력을 겨루는 것으로 현지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이어서 평균적으로 2~5년마다 분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활발한 므라피 화산(Gunung Merapi)으로 향했습니다. 지프를 타고 출발하는 일출 투어가 유명한데이른 새벽 장엄한 자연의 위엄 앞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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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의 기억이 남은 시사 하르타쿠 작은 박물관(Museum Mini Sisa Hartaku)에서 현지인의 삶과 화산 폭발 흔적을 담아 봅니다. 화산이 만든 기묘한 바위 풍경 바투 알리엔(Batu Alien)을 만났습니다전통과 예술의 도시 족자카르타(Jogjakarta)의 크랑간 시장(Pasar Kranggan)에서 달콤한 간식 스라비솔로(Serabi Solo) 등을 맛보며 족자(Jogja)의 활기를 느낍니다. 

 

 

고대 문명의 걸작으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프람바난 사원(Candi Prambanan)과 신화를 무대로 한 전통 무용극 라마야나 발레(Ramayana Ballet)를 만났습니다이어서 수천 년 전 땅이 무너져 생긴 거대한 구멍 좀블랑 동굴(Goa Jomblang)로 갑니다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100미터 깊이의 동굴을 로프를 타고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동굴에서 하루에 단 한 번한 시간 만날 수 있다는 빛의 기둥을 마주하며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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